올린이 : 훌라당 조회수: 3911    추천:149 2014-09-11 14:51:22 또 하나의 약속!   보상과 재발 방지 대책을 받아야겠다는~~ 아버지는 주저앉지 않는다. 언론사와 시민단체를 찾아다니며 삼성의 책임을 따져 물었다. 2007년 11월 이종란 노무사 등과 함께 '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 지킴이 반올림'을 출범시키고 속초와 서울을 오가며 기나긴 싸움을 시작했다. 그새 반올림에 제보해 온 반도체·전자산업 직업병 피해자가 289명에 이른다. 그러나 산재 인정의 벽은 여전히 높다. 산재 신청을 한 43명 가운데 인정받은 이는 5명에 그친다. 삼성반도체 노동자 중 백혈병의 업무 연관성을 인정받은 피해자는 황유미씨와 이숙영씨뿐이다. 황씨는 "1심 판결 때는 꿈인지 생시인지 어리둥절했는데, 2심 판결까지 받으니 모든 게 분명해졌어요. 삼성이 화학약품 관리를 제대로 못해 일하던 사람들이 병들고 죽었다는 게 인정됐잖아요. 삼성한테 제대로 된 보상과 재발 방지 대책을 받아야겠다는 생각이 더욱 강해졌어요"라고 말했다.<펀자료> ''''''''''''''''''''''''''''''''''''''''''''' pip로 좇겨난 현대차의 일반사원은 주저앉고 말았다 그들은 아버지가 아니라 나약한 고깃덩어리에 불과했다 이건 아버지가 이니다!! 추천하기 427/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4414 소액주주는 연대하여 효력정지 가처분소송으로 심판하자!! 통큰남자 2014-09-21 0 2246 145 4413 몽가네의 외침---이번 게시글은 지회 게시판 최우수 창작 글입니다 몽가네 2014-09-21 1 2445 159 4412 몽몽<< <<<<~~ 멍멍<<<<<<~~ 몽구형 2014-09-21 0 2202 138 4411 아빠 돈 버세요~ 우리가 쓰잖아요~~ 작가 2014-09-21 0 2286 137 4410 새벽 달 창에 들어 칼을 비추네 계몽주의 2014-09-21 0 2422 132 4409 맹세하매 감동하고 안다 계몽주의 2014-09-21 0 2451 138 4408 몸이여,이슬로 와서 이슬로 가니, 꿈속의 꿈이로다 작가 2014-09-21 0 5284 135 4407 아직 활동하고 있는 한... 계몽주의 2014-09-21 0 2168 138 4406 삼성동 일대 매물 없어지고, 호가 20% 급상승 일반직 2014-09-20 0 2302 124 4405 일반직 겉으론 웃고, 속으론 울고... 작가 2014-09-20 0 2485 112 4404 사내하청 근로자 판결 잇따라...파견 고용 관행 바뀌나? 2014-09-20 YTN 보도 2014-09-20 0 1878 111 4403 전교조의 운명은? 이제 헌법재판소 손으로 ---2014-09-20 YTN 보도 2014-09-20 0 1734 109 4402 아~ 10조!! 허공 2014-09-20 0 2020 116 4401 MK 통큰 배팅, 박원순 웃음꽃 왜?..최소 2700억 확보 ---이데일리 보도 2014-09-20 0 1870 114 4400 미스터 정 ---> 미스터 빈 되다 ~~~!!!! 몽구형 2014-09-20 0 3472 128 4399 온 국민이 웃는다 ... 돈 6조원 때문에... 요정들의 파티 2014-09-20 0 2014 110 4398 나불거린 사재 1조원 헌납 출연한다는 약속이라도 지켜라 칼날 2014-09-20 0 2104 133 4397 회사에 당한 자들이 이제 전국적으로... 회사에 당한 자 2014-09-20 0 2019 148 4396 지회에 문의 급증 !!! 참여 노조원 2014-09-20 0 2290 115 4395 허공에 날린 6조원의 돈의 힘은? ---혼자 웃고 있는가??? 항전한전 2014-09-20 0 2392 134 [first] < [423] [424] [425] [426] [427] [428] [429] [430] [431] [432]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