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청춘바친양정벌 조회수: 7107 2014-02-11 12:04:06 역사의 부름 올린이 : 청춘바친양정벌                 조회수: 3243                    2013-09-26 22:38:51 아직도 망성이고 계십니까? 두려우셔요, 밥상 다 차려서 강제로 입에 넣어주면 식사 하시려고 기다리십니까? 역사가 부르고 있음을 그대는 꼭 아니라고 생각하며 망설이실까요? 수년을, 어떤 예비 조합원님께선 수십년을 조합원 이셨다가 지금 많이 행복 하시며 한때 조합원 이셨을때가 그립지는 않으신가요? 길이 열려 있네요 다시 올수 없고 돌아갈길 없다면 누구나 가야할 그길임을 그대  왜 망설이시나요? 같이 가는길이 즐거울수 있음은 누구나 알수 있으시겠죠. 세상 영원한것은 없구요 변화를 부정하고 있다면 어떤 결과를 가져올수 있을까요 우리가 하나이고 가슴 활짝펴고 일 할수있는 그런 새상이 바로 앞에 있네요. 돌아갈수 없는 길이라면 그길은 더이상 길이 아님을 왜 모르시나요? 우리가 살아 있음을 ...... 그대는 살아있네......................... 1/1, 총 게시물 : 12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부당노동행위 이렇게 대응해요!!!!! 운영자 2013-05-07 7 6494 부당노동행위 신고!!!!!! 운영자 2013-05-10 5 20897 10 나는, 일반직지회를 금일로  탈퇴한다! 000 2016-01-18 0 68 9 지금 원고를 보내시지요 부당행위 신고  로 신고 2014-08-06 10 2336 8 당신 영업장이 아닙니다 그만좀 2014-06-08 0 2350 역사의 부름 청춘바친양정벌 2014-02-11 0 7108 6 일반직지회 현자지부 조합원 확인 확대운영위 통과! 지회장 2013-09-28 4 10513 5 새로운 도약을 위하여 아방이 2013-09-26 1 7453 4 비 자발적 사직 강요 이호혁 2013-08-19 4 21089 3 귀하의 글을 읽고 피를 토하는 심정이었습니다!! pip교육생 2013-08-21 6 21733 2 현대차의 글로벌 마케팅전략!! C1 2013-06-18 10 25342 1 PIP지금현실 빈병 2013-05-22 8 23864 [1] 이름 제목 내용